2025. 8. 11. 11:18

자동차에게 자주 발생하는 고장의 종류는 차량의 연식, 관리 상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많습니다.

 

원인과 증상을 알아두시면 셀프 정비 하실 때나 정비소 수리시에 도움이 됩니다.

 

1. 배터리 방전

-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오래 주행하지 않거나, 블랙박스같은 전기장치를 장시간 켜둘 경우 발생합니다.

- 배터리가 방전되면 계기판 불빛이 약해지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증상이 나옵니다.

-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가입된 보험사에 긴급출동 요청.

(보험사 마다 1년에 타이어 펑크, 배터리방전 긴급출동 무상 서비스 횟수가 있습니다.)

 

 

2. 타이어 문제

- 타이어 펑크, 공기압 부족, 마모 불균형

(대부분의 차량이 타이어 문제 시 알람기능이 있습니다.)

- 장거리 주행 전 점검하시는게 좋습니다.

- 공기압이 낮으면 연비가 떨어지고 사고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타이어 펑크 긴급출동의 경우 보험사마다 무료 횟수가 있으니 문의먼저 해보세요.)

 

 

3. 점화 플러그 , 코일 문제

-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 시동 불량, 가속 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 오래 사용 시 교체가 필요하며, 제조사 리콜로 무상 교체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플러그 종류마다 차이가 있지만 10만 Km 주행 후에는 교체하는것이 좋고, 교체 비용은 15~30만원이며 수입차의 경우 더 높게 책정될 수있습니다.)

 

4. 엔진 오일 부족, 오염

- 소음 증가, 출력 저하, 엔진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오일 상태와 양을 점검하셔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5,000 ~ 10,000 Km 또는 6개월 ~ 1년 중 먼저 도달하는 주기로 교체합니다.

(차량마다, 운전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권장사항이 있음)

(일반적으로 국산차 기준 5만원~15만원정도 비용이 나옵니다.)

 

 

5. 냉각수 누수 및 과열

- 라디에이터, 호스, 워터펌프 문제 시 발생합니다.

- 엔진 과열로 이어지며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리 비용은 보통 5만원에서 20만원 이상의 금액까지 다양하며, 추가로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6. 브레이크 패드 마모

- 브레이크 시 소음이 발생하게되고, 제동력이 떨어집니다.

- 패드 두께가 얇아지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국산차 기준 일반적으로 앞뒤 한 세트 교체 시 공임 포함 10~20만원 정도 발생합니다.)

 

 

7. mdps 커플링 마모

- motor driven power steering의 약자로 전동모터로 조향을 보조하는 시스템입니다.

- 핸들이 떨리는 증상과 좌우 유격이 생겨 '턱턱' 소리가 발생합니다.

- 조향 응답성이 떨어져 차가 "떠 있는" 느낌이 납니다.

- 해당 커플링은 2,000원 ~ 5,000원으로 싸지만 직접 교체하기 어렵다면 공업사/ 정비소에서 수리합니다.

(수리비용은 일반적으로 공임비 포함 10~15만원정도 합니다.)

(현대차, 기아차에서 차종과 연식에 따라 무상 교체를 해준적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고장 셀프 정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Daily-Issues